(7월 31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 대상 17장 7~15절
페이지 정보
본문
31일(금) | 대상 17장 7~15절 | 왕이신 나의 하나님 |
17:7 또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 떼를 따라다니던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17:8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17:9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들을 심고 그들이 그 곳에 거주하면서 다시는 옮겨가지 아니하게 하며 악한 사람들에게 전과 같이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여 17:10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 17:11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17:12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7:13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아니할 것이며 17: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15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전하니라 |
(도입)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었던 다윗의 한 면만을 바라보게 되면 그는 탄탄대로의 인생길을 달려온 사람처럼 비칩니다. 그러나 다윗은 세상 사람들이 경험할 수 없었던 고독과 고난의 가시밭길과 같은 인생의 여정을 달려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시기하는 사울 왕에 의해 도망자의 신세가 됩니다. 7년 동안 사울을 피해 ‘아둘람’이라는 ‘고난의 동굴’에서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헤브론’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7년 반’이라는 세월을 보냅니다. 이런 험난한 다윗 앞에 인생 역전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는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그러나 사울을 추종하던 북쪽 지파의 흩어진 민심은 과거 골리앗을 이겼던 다윗의 인기로도, 그의 능력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다윗은 ‘12지파’의 민심을 한곳으로 집결시키기 위해 두 가지의 중요한 결단을 내립니다. 하나는 수도를 ‘기브아’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믿음으로 드렸던 모리아 산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흩어진 ‘12지파’의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진정한 왕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만백성들에게 공포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라!” 다윗은 자신이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권세자가 아니라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런 다윗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너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하나님을 진정 자신의 왕으로 섬기고 있는 절대 신앙으로 세워진 자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은혜를 베풀어주실까요?
(7~8) 하나님을 자신의 진정한 왕으로 모시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이 되도록 만들어가는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요, 자신은 왕 되시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 앞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몸 둘 바를 알지 못합니다. “나는 백향목으로 지은 궁에 살고 있지만 여호와의 언약궤는 장막에 있도다”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고 있는 ‘언약궤’가 자신이 거하는 궁보다 못한 ‘천막’ 아래 놓여있다는 사실을 가슴 아파합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거하실 ‘성전’을 세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다윗의 마음을 보신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말씀합니다. “나는 너의 진실된 마음을 보았노라!”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으로 섬기기를 갈망하는 다윗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다윗을 향해 세상이 줄 수없는 세 가지의 큰 축복을 내려줍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는 축복입니다. 두 번째는 다윗 앞에 놓인 모든 대적을 하나님께서 친히 물리쳐주실 것에 대한 축복입니다. 세 번째는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이 되게 하는 축복을 내립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높이니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이 되도록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인정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이미 왕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입술을 통해 “하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라는 진실 된 마음의 고백을 듣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부어주었던 그 축복을 부어주시길 원하십니다. “내가 너를 주권자로 삼을 것이며, 내가 너를 위해 친히 싸워줄 것이며, 내가 너를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존귀한 자로 세워주리라!”
(9~10) 하나님을 자신의 진정한 왕으로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반석 위에 세워진 존재로 만들어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할 처소인 ‘성전’을 세우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성전 건립을 다윗의 다음 세대인 솔로몬에게로 이양했을까요? 다윗이 왕위에 올랐을 때 중근동에는 절대강자가 없었던 시대였습니다. 따라서 영토 확장을 위한 전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여기에 대해 이스라엘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에돔과 암몬 그리고 블레셋을 비롯한 아말렉 족속들과 끊임없이 전쟁을 치러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건물보다 ‘내 백성’이 안전하게 거하는 것을 더 원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여”(9절) 하나님은 화려한 건물이 없기 때문에 거할 곳이 없으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섬기는 자를 이미 자신의 성전으로 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건물과 종교 행위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신을 진정한 왕으로 섬기는 자를 더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자신의 진정한 왕으로 섬기는 자를 세상의 어떤 환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반석 위에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다윗을 향해 ‘고정된 거주지’와 ‘악한 것들’이 해치지 못하도록 하신 것처럼 우리를 떠돌이와 같은 나그네의 인생길을 살아가지 않도록 축복합니다. 그리고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10절)라고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신앙 가운데 달려가는 우리를 괴롭힌 자들로 하여금 우리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섬지어 자신의 ‘영원한 성전’ 삼을 것을 약속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1~15) 하나님을 자신의 진정한 왕으로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것을 영원히 견고하게 세워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진정한 왕으로 섬긴 다윗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왕위가 ‘영원할 것을 언약’합니다. 그 약속의 말씀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실현될 것인지 두 가지의 사실을 약속합니다. 첫 번째 약속은 다윗의 아들이 왕위에 세워질 때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견고히 세워 ‘평강의 나라’가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두 번째의 약속은 ‘성전’을 건축하도록 하여 하나님이 친히 이스라엘을 주관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을 세상에 널리 공포할 것이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친히 주관하시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역사를 통해 그 사실을 증명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12절)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13절) 이 약속의 말씀 안에는 상상할 수 없는 두 가지의 큰 축복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첫 번째, 그의 후손의 왕 위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강력한 왕권’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리라’라는 약속의 말씀처럼 후손들이 설령 악을 행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아버지라는 겁니다. 아버지는 자식의 잘못을 자신의 ‘아가페 사랑’으로 감싸줍니다. 그리고 끝까지 인내합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진정한 왕으로 섬기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를 아들 삼으시고, 그의 아버지가 되어주십니다. 그리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들 되시는 그를 향해 이런 축복을 내리십니다. “내가 영원히 너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너의 범사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적용)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마음을 다 읽고 계셨습니다. 다윗의 성전 건축은 음적으로, 양적으로 자신의 자랑을 삼고자 하는 종교 행위자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그 마음 중심에는 “하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라는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런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은 물질이나 나의 뛰어남에 있지 않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섬기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모든 축복의 근원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충성과 봉사는 옥토 밭에 떨어진 한 알의 씨앗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왕이신 하나님을 향한 고백의 신앙으로 충성스럽게 쓰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 이전글[바티스 QT - 2026년 8월 본문 안내] - 역대상,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26.08.01
- 다음글(7월 30일) 하나를 이루는 공동체 = 대상 15장 1~15절 26.07.30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으로 섬기기를 다하는 다윗을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 땅의 진정한 왕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절대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까지 다 아셨던 것 처럼
우리의 겉과 속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 이시기에
나의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충성과 봉사를 다하여
옥토밭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듯이 나의 신앙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원하며
나의 삶은 오직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섬기는 신앙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충성스러운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정한 왕이심을 고백하는 다윗의 마음을 보셨고,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와 이 시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건물과 종교 행위자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진정한 왕으로 섬기는 자를 더 기뻐하시지만
지금의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은 정반대의 길을 걷는 듯합니다.
교회는 갈수록 크고 화려한 건물, 교인의 숫자에 더 집중하고 자신을 '크리스천'이라 말하는 이들은 자신이 지키고 싶고 듣고 싶은 말씀만 골라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도 겉으로만 신앙을 지키는 척하는 종교 행위자의 모습은 아닌지….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 준행하며 나의 마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왕으로 섬김을 고백하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섬기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 그는 세상 사람들이 경험 할 수 없는 가시밭길과 같은 고독과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다윗은 사울 왕에게서 도망자신세가 되어 7년을 피해 다녔습니다.'아둘람'
이라는 고난의 동굴에서 삶을 살아갑니다.
헤브론에서 하나님의 응답을'7년 반'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진정한 왕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다윗은 언악궤를 예루살렘에 옮겼으며 언악궤를
놓을 처서인 성전을 찾아 세울 계획을 합니다.
하나님만을 나의 왕으로 섬겨 하나님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은혜.구원,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