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하나를 이루는 공동체 = 대상 15장 1~15절
페이지 정보
본문
30일(목) | 대상 15장 1~15절 | 하나를 이루는 공동체 |
15:1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 15:2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15:3 다윗이 이스라엘 온 무리를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여호와의 궤를 그 마련한 곳으로 메어 올리고자 하여 15:4 다윗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 15:5 그핫 자손 중에 지도자 우리엘과 그의 형제가 백이십 명이요 15:6 므라리 자손 중에 지도자 아사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이십 명이요 15:7 게르솜 자손 중에 지도자 요엘과 그의 형제가 백삼십 명이요 15:8 엘리사반 자손 중에 지도자 스마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 명이요 15:9 헤브론 자손 중에 지도자 엘리엘과 그의 형제가 팔십 명이요 15:10 웃시엘 자손 중에 지도자 암미나답과 그의 형제가 백십이 명이라 15:11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을 부르고 또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15:1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15:13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15:14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15: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
(도입)
다윗은 이스라엘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었던 언약과 관련된 한 장소를 택합니다. 그곳은 자신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향한 언약의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믿음의 제단’을 쌓았던 곳입니다. 예루살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유다 지파와 사울이 소속되어 있던 베냐민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어진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지파도 그곳을 차지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그곳은 치욕의 땅이었습니다. 이런 땅을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회복시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환호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이스라엘을 하나로 묶어가는 다윗의 기세가 점점 이스라엘 전체로 번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북쪽 지역을 지배하고 있던 블레셋 군대는 자신들의 통치 영역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다윗을 향해 돌진해 옵니다. 그러나 언약의 신앙으로 하나가 된 다윗의 군대 앞에 블레셋의 군대는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못했습니다. 각 지파별로 흩어져 있던 용사들이 다윗에게로 모여듭니다. 다윗에게 모여든 용사들은 지휘관을 비롯하여 전쟁에 뛰어난 자만 340,822명이었습니다. 다윗의 군대가 블레셋을 물리칩니다. 다윗은 언약의 신앙으로 백성들을 완전히 하나로 묶기 위해 중요한 또 하나의 결정을 내립니다.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라!” 언약의 신앙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면서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첫 번째 깨달음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게 됩니다. 다윗과 관련된 사건들을 돌이켜 보면서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 있어야 합니다. 과연! 이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자신에게 속한 공동체를 어떻게 해서 하나로 이뤄가야 할까요?
(1~3)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관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약궤를 운반하던 도중 웃사가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다윗은 목격합니다. 그리고 언약궤는 오벧에돔 집으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릅니다. 다윗은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오벧에돔의 집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봅니다. 다윗은 중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언약궤를 옮길 때 레위 사람 외에는 어떤 사람도 언약궤를 메어서는 안 된다” 레위 지파 외에는 어떤 사람도, 심지어 왕이라 할지라도 언약궤에 손을 대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다윗은 잘못된 자신의 신앙관을 바로 잡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분명한 신앙관을 가지게 되는 커다란 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다윗의 경우뿐 아니라 우리 또한 실수할 수는 있습니다. 이때 실수를 바라보는 눈이 인본적인 모습으로 뒤덮여 있는 자는 결코 자신의 잘못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관을 가지십시오! 다윗처럼 자신의 잘못된 신앙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된 신앙관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죄를 발견하게 합니다. 자신의 관점의 신앙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바탕으로 한 바른 신앙관으로 자신을 하나님을 향해 바르게 세우고 공동체가 하나님을 향해 하나를 이룰 수 있도록 그 터를 만들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4~10) 여호와 신앙으로 철저히 무장시켜서 각자에게 주어진 직무를 기쁨으로 감당하는 하나 된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1차 언약궤 이동의 실패가 무엇 때문인지 원인을 알게 된 다윗은 언약궤 앞에서 자신이 행한 경솔함에 대해 철저히 회개합니다. 그리고 자신 뿐 아니라 공동체 모두를 여호와 신앙으로 철저히 무장시킵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이동할 레위인들을 모읍니다. 대제사장 아론의 자손인 그핫과 므리라 그리고 게르솜 자손들을 모읍니다. 다윗이 성소의 직무를 감당하는 레위인들을 불러 모을 때 왕국에는 두 가지 분명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는 레위인의 불러 모음을 통해 이스라엘은 ‘열두 가지’가 아니라 ‘한 뿌리’의 근원을 가진 ‘하나의 민족’이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주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는 레위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필요와 가치를 느끼게 하는 한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레위인들의 역할이 다윗에 의하여 다시 복원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각자 역할과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을 강론하며 하나님의 양무리들을 목양하는 일에 전념하도록 하였으며, 어떤 사람에게는 어린이들을 잘 가르치고 양육하도록 사명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어떤 사람은 물질로 봉사하도록 사명을 주셨습니다. 전도와 기도 그리고 섬기는 일에 달란트를 주어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맡겨진 직무를 감당할 때 주어진 일에 대해 억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들어가도 복이 없고, 나가도 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처럼 각자에게 주어진 직무를 눈물로 감사하며 그 직무를 기쁨으로 감당하는 하나 된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공동체는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1~15) 포장과 위장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겸손한 신앙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다윗은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 및 레위 사람 지도자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모든 과정을 철저히 하나님의 법에 따르도록 지시합니다. 다윗은 모든 레위인으로 하여금 몸을 성결하게 하도록 합니다. (출 19:14, 15)에 의하면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해야만 했습니다. 다윗은 엄격할 정도로 하나님의 법에 따르도록 명합니다.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13절)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에 대해 죄인의 손이 닿지 못하도록 합니다. 언약궤를 손으로 운반하는 것이 아니라 어깨에 메도록 합니다. 긴 막대기 모양의 자루를 언약궤의 네 모퉁이에 있는 고리에 끼워 넣고 레위인들은 그 막대기를 자신들의 어깨에 메도록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포장되고 위장된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을 비춰 보일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정결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한 신앙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옛말에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출애굽의 지도자였던 모세도 다윗도 여기에 대해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수를 통해 자신의 포장되고 위장된 신앙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와 함께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자신을 세우게 됩니다. 신앙관은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사실과 창조주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를 다스리시는 왕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나아가는 신앙을 말합니다. 포장과 위장의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겸손한 신앙으로 자신을 세우고 그 신앙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관은 공동체를 하나님을 향해 바르게 세워나갈 뿐만 아니라 하나로 나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그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도록 만듭니다.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바른 신앙관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그리고 감사와 기쁨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납니다.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일에 인본주의가 앞서면 안 됩니다. 항상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법이 앞서는 바른 신앙관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호와 신앙으로 각자를 무장시킨 공동체는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주어진 직무 또한 기쁨으로 감당하는 신앙의 모습이 비춰지게 됩니다. 이렇게 포장되고, 위장되지 않은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겸손한 신앙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사역에 헌신하는 자를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 이전글(7월 31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 대상 17장 7~15절 26.07.31
- 다음글(7월 29일) 성도가 가져야 할 자세 = 대상 11장 1~9절 26.07.29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가정의 공동체, 직장의 공동체, 교회의 공동체, 나라의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에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관으로
하나님을 향해 바르게 세워나가도록 나 자신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여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기쁨으로 감사와 순종으로 그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야겠습니다
세상은 악의 무리로 인하여 영적분별력을 잃어 버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악한 종말의 때에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영적인 일꾼이 되어
가정을 위하여, 직장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 중심에 하나를 이루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청년부가 하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입니다.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해 봐도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 말씀이 그 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관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저 혼자 머리를 싸매고 생각하며 고민했던 것은 저의 경험에 의한 것이었고, 인본주의적인 생각이 앞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바른 신앙관으로 하나가 되는 청년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일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힘쓰는 공동체, 그런 청년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다윗은 이스라엘의 신앙과 언악으로
하나님앞에서 만들어진 장소'믿음의 제단'
예루살렘 그곳에서 다윗은 유다지파와 사울이
소속되어 있던 베냐민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어진 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우선으로 예루살렘에 언악궤를
운반 합니다.언악궤를 잘못 이용하지 않기위해
레위 사람을 제외하고는 언악궤를 메어서는
안되는 것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구원.믿음.율법을 지켜 기도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