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하나님의 이루심 = 대상 1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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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화) | 대상 1장 1~4절 | 하나님의 이루심 |
1:1 아담, 셋, 에노스, 1:2 게난, 마할랄렐, 야렛, 1:3 에녹, 므두셀라, 라멕, 1:4 노아, 셈, 함과 야벳은 조상들이라 |
(도입)
성경은 사실을 토대로 하고 있는 책입니다. 구약성경의 39권 가운데 특히 이스라엘의 역사를 아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하나는 열왕기이며 또 다른 하나는 역대기입니다. 두 권의 책은 모두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복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책은 흘러간 역사에 대해서는 공통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각각 다른 특징을 담고 있습니다. 열왕기의 경우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야만 했는지 왕들의 역사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면 역대기는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소망과 희망을 주기 위해 왕들의 역사를 통하여 ‘언약’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를 중심으로 내용들을 엮어가면서 한 권은 ‘우상숭배’에 따른 징계를 말하고 있으며 다른 한 권은 ‘언약’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언약’은 반드시 지켜질 약속을 말합니다. 레위지파요, 학자였던 에스라는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 기록을 통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남은 자들을 위해 사실을 증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변 이방 족속들로부터 많은 고난을 당합니다. 백성들은 절망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과 언약은 우리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을 그때 이미 끝난 것은 아닌가?”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백성인가?” 절망 가운데 놓인 ‘언약 백성’을 향해 에스라는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습니다!”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은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일어서야 합니다!” 자기 백성을 향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은 역사 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1) 하나님은 언약을 실현하기 위해 믿음의 계보를 세웠으며 그 계보를 뿌리로 삼아 그 뜻을 이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를 써 내려갈 때 첫 시작을 아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에스라는 이스라엘 왕들의 계보를 소개하는 역대기의 기록을 아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에스라는 아담이라는 두 글자를 통해 ‘자신들은 하나님과 관계가 끝난 것이 아닌가?’라며 공황 상태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큰 의미를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에스라는 인류의 시조인 아담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세 가지 사실에 대한 분명한 것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에스라는 ‘아담’이라는 한 인물의 등장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존재적 가치를 잊지 않도록 격려합니다. 둘째로 자신들은 죄인임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죄로 인하여 인류는 죽음이라는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범하여 ‘70년 동안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형벌을 받았음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세 번째로 ‘언약’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셋’은 아담에게 ‘아벨’을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새롭게 주신 ‘씨’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앙으로 똘똘 뭉쳐있던 아벨은 형인 가인에 의하여 돌로 쳐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셋’이라는 다른 씨를 통하여 아벨의 믿음을 이어가도록 합니다. (창 4:26)에 의하면 셋은 그 아들 에노스를 낳고 인류 최초로 가족예배를 드립니다. 셋의 믿음은 에노스를 통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담, 셋, 에노스’... 에스라는 밝힙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가인과 같은 방해 세력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치 이방인과도 같은 우리를 향하여 은혜를 베푸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믿음으로 세워진 ‘언약 백성’은 가인과 같은 세상의 어떤 세력도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갈라놓지 못합니다. 혹!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실현하기 위해 믿음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계보를 세웠으며 그 계보를 뿌리로 삼아 그 뜻을 이뤄갑니다
(2~3) 하나님의 언약은 죄악이 만연한 세상 가운데서도 성취의 열매가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신실하심을 통해 변치 않고 계속해서 그 열매를 맺어갑니다
인류 최초로 가족예배를 드렸던 에노스는 90세에 그의 아들 게난을 낳습니다. 그리고 게난은 70세 때 마할랄렐을 낳습니다. 마할랄렐은 인류 최초로 ‘여호와’를 의미하는 ‘엘’이라는 단어가 이름에 삽입된 인물입니다. ‘하나님의 찬양’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할랄렐의 이름은 에노스로부터 공식화된 예배가 끊어지지 않고 후손들에 의해 지속되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사람들이 거주지를 옮겨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찬양’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마할랄렐은 이런 세상의 분위기를 이름의 반영을 통하여 밝힙니다. 그리고 야렛은 ‘낮은 곳으로 내려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담의 7대손인 에녹은 ‘300년 동안’ 선지자로 활동하면서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향해 회개를 외칩니다. 므두셀라는 인류가 하나님으로부터 홍수 심판을 받기 직전까지 무려 969년을 살았던 인류 최장수의 인물입니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자신의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강한 자’라는 의미를 가진 라멕으로 이름을 짓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이길 강한 자는 세상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만들어진다는 진리를 므두셀라는 알고 있었습니다. 가인의 ‘6대손’인 라멕은 그의 아들 두발가인이 구리와 쇠로 만든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정복 전쟁을 벌입니다. 그리고 인류 최초로 우상화를 만들어가는 죄악을 범합니다. 아담에서부터 라멕에 이르는 계보의 소개는 죄악이 만연한 세상 가운데서도 언약의 성취를 이루기 위한 열매를 변치 않고 계속해서 맺어간다는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신실하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은 죄악이 만연한 세상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4) 언약은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 아래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므두셀라는 하나님 안에서 ‘강한 자’가 되라고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앙을 아들 라멕에게 전합니다. 그리고 라멕은 자신의 아들 이름을 ‘안식’이라는 뜻을 가진 노아로 이름을 짓습니다. 죄악 된 세상에서는 참된 안식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라멕은 하나님 안에서만이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실을 아들에게 가르칩니다. 노아는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하나님 안에서 참 안식을 찾게 됩니다. (창 6:9)은 노아를 가리켜 이렇게 말합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세상을 향해 심판의 말씀을 전하며 방주를 완성합니다.
에스라는 “노아, 셈, 함과 야벳은 조상들이라!”라는 말씀을 증거하면서 현재 자신들에게 놓인 상황을 돌아보게 합니다. 마치 노아 때와 같은 그런 상황임을 알고 죄악이 만연한 세상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도록 합니다. 언약은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 아래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언약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 가운데서 이뤄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놓인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이 구원의 성취를 이루는 유일한 열쇠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에스라는 흔들리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자신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백성임을 역대기를 통해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루심을 통해 언약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신적속성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도록 합니다. 이것을 아담의 계보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에게 ‘회복’을 언약하셨습니다. 사망의 늪으로부터 구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은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윗과의 ‘영원한 언약’을 통해 메시아가 이 땅에 어떻게 오실 것인지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언약의 최종 결정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이루심’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은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안으로 우리를 인도하며 영원한 솰롬의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 아담으로부터 일어났던 죄악을 하나님께서는 노아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이기도록 하셨습니다. 믿음은 순종을 낳습니다. 그리고 순종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언약은 믿음으로 말하고 순종으로 결과를 맺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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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믿음의 계보를 통하여 하나님은 언약을 실현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언약 백성은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믿음의 계보를 세워 믿음의 뿌리를 삼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합니다
언약은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아래 이루어 지기 때문에
나의 신앙도 흔들림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살길이고
구원의 성취를 이루어가는 유일한 길이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죄를 씻어
정결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신앙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성도로 살아가기를 원하며
변치 않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과 이 시대를 돌아봅니다.
'역대기'는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이라는 소망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치 지금 이 시대의 모습 같습니다.
예수를 믿기는커녕, 그리스도인에 대한 편견과 비난은 점점 더 심해지고 죄악으로 가득한 이 시대를 보며 '정말 소망과 희망이 있나?' 하는 의심이 들 때.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청년부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조금씩 부담스럽고 지쳐갈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그 뜻을 이루어가심을 기억하고, 진정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순종하여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신나는사람 작성일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구약성경 39권 특히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룬 책 두권 열왕기 역대기 두권의 책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역대기에서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
언약 소망과 희망을 알려주었습니다.
언약과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