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큰 나라의 일꾼 = 신 4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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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화) | 신 4장 1~8절 | 큰 나라의 일꾼 |
4: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4: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4: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4: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4: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
(도입)
모세는 과거를 회고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영원한 생명의 길에 대한 가르침을 줍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생명과 지혜의 길이요, ‘큰 나라’를 이루는 길이라고 역설합니다. 모세는 과거 물 사건으로 가데스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로 모세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응답했을까요? 진노함이었습니다. “이 일로 다시는 내게 기도하지 말라!”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에게는 분명한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불순종의 길을 걸었던 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던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모세를 통한 가르침에서 한 가지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 나라를 가리켜 ‘큰 나라’라고 일컫습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큰 나라의 일꾼으로 살아가려면 우리는 어떤 신앙의 모습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할까요?
(1~2) 성도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며 그 말씀이 가감 없이 지켜지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큰 나라의 일꾼이 됩니다
120세가 된 모세가 이스라엘 회중을 향해 중요한 것을 한 가지 말합니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1절) 또 모세는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2절) 가나안 땅의 족속들은 철거병을 비롯한 각종 무기를 가진 군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군대를 편성하고, 훈련 시키며, 군비 물자를 구축하고 작전을 잘 짜서 싸움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런 지시를 내리지 않고 첫 마디가 뜬금없이 자신이 가르친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왜! 자신이 이스라엘 회중들에게 가르친 하나님의 말씀을 더 하지도, 빼지도 말고 정확하게 지키도록 했을까요? 모세는 여기에 대해 답을 함께 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그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는 먼저, “살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생명을 부여받은 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바라보게 되고, 그 비전을 따라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도 모세처럼 다음 세대들을 향해 신앙의 유산을 남겨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가감 없이 지켜지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이런 큰 나라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3~4) 성도는 오늘의 신앙이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에 서 있는 현재의 신앙으로 큰 나라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성도의 발걸음에는 항상 사탄의 방해 세력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신앙 자세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모세는 회상합니다. 가나안을 향하여 광야 길을 행진할 때 (민 25:1~5)에 의하면 이방 선지자인 발람이라는 자의 꼬임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브올’이라는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발람의 꼬임에 넘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음란을 일삼게 됩니다. 처음에는 몇 사람 되지 않았던 우상 숭배자들이 점점 주변을 물들게 만들어 그 수가 급증합니다. 모세는 말합니다.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켰으되”(3절) 하나님의 단호한 심판을 면하지 못합니다.
이 땅에 종말이 임하는 그날, 하나님께서는 백보좌에서 심판합니다. 그때 심판의 잣대가 되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은 ‘과거’가 아닙니다. ‘현재’입니다. 과거에 우상 숭배자들도 회개하고 현재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한 자는 ‘천국’입니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신앙이 중요합니다. 모세는 이런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력하게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4절) 과거의 신앙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신앙은 ‘현재’입니다. 그리고 일꾼은 과거의 무용담을 자랑하는 위치가 아닙니다. 미래에 그렇게 하겠다라고 말로써 장담하는 위치가 아닙니다. 일하는 위치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에 서 있는 현재의 신앙으로 큰 나라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5~8)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자가 될 때 큰 나라의 일꾼이라는 호칭을 받게 됩니다
성도는 세상 사람들처럼 땅에서 얻어지는 영광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거나, 돈 있고, 빽 있고, 권력 있는 자들에게 줄서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자가 아닙니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하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힘쓰고 애쓰는 자입니다. 또 한 가지, 자신의 의지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려고 하는 자는 사탄이 파놓은 또 다른 함정에 십중팔구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해답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아야 합니다. (마 4:4, 7절)과 (10절)은 여기에 대해 답을 주고 있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는 사탄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사물의 도리나 선악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분별의 능력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로부터도 그를 한 없이 높여줍니다.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이 그를 가리켜 ‘큰 나라 사람’이라고 부러워하고, 탐복하도록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6절)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자가 될 때 큰 나라의 일꾼이라는 호칭을 받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적용)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더하거나, 빼지 말고 그 말씀 그대로 지켜 준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는 세상 사람들로부터도 존경을 받습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길 원하는 자는 자신을 말씀으로 날마다 개혁시켜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날마다 개혁된 성도를 가리켜 세상 사람들은 “저 사람이 큰 나라 사람이구나!”라고 인정하게 됩니다. 과거의 신앙이나 앞으로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성도의 신앙은 한결같은 현재형이 되어야 합니다. 큰 나라의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흔들림 없이 한결같은 신앙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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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여호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안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결같은 신앙의 자세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감하는 자 되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지 켜 준행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
이 땅위에서의 삶이 큰 나라의 일꾼 된 성도로서
하나님 말씀대로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큰 일꾼으로 쓰임받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다니엘쌤 작성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저의 직업때문인지 선택과 결정을 해야하는 일이 잦고, 그럴때마다 부담이 됩니다. 저에게 선택과 결정의 기준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갈때도 있고, 세상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 할때도 많은 연약한 저임을 잘 알기에 회개함으로 하나님앞에 엎드린적도 셀수없이 많습니다.
하나님 말씀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에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분별의 능력을 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지키고, 가르치며, 현재의 신앙으로 하나님 안에 붙어있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만을 사모하며 분별함으로 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