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따라야 할 영적 교훈 = 신 2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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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 신 2장 1~9절 | 따라야 할 영적 교훈 |
2:1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2: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2:4 너는 또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너희는 스스로 깊이 삼가고 2:5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2:6 너희는 돈으로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고 돈으로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2: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2:8 우리가 세일 산에 거주하는 우리 동족 에서의 자손을 떠나서 아라바를 지나며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지나 행진하고 돌이켜 모압 광야 길로 지날 때에 2:9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
(도입)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모세가 고별설교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한 대로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킵니다. 가나안은 정복해야 할 땅이면서 동시에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것을 이룰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정복 또한 ‘약육강식’의 원리가 아니라 마귀의 세력인 우상숭배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대신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가나안 정복은 전쟁의 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정복이었습니다.
가나안 정복의 경우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형태 속에서도 분명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모습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지식적인 전달 매체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자신을 바르게 세워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바르게 세워나가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따라야 할 영적 교훈이 있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은 여기에 대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을까요?
(1~3) 육신의 안목을 쫓으며 허송세월을 살아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펼쳐주시는 비전을 따라가며 복된 세월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나안 땅을 40일 동안 정탐했던 자들의 입에서 나온 불순종은 자신들이 눈으로 본대로, 자신들이 생각한 대로 말한 결론이었습니다. 육신의 안목을 쫓은 결과 (민 14:33)의 말씀대로 가나안 땅을 정탐한 하루가 1년의 징계 기간이 됩니다. 그러니 가나안을 정탐한 40일이 광야 40년을 방황하는 기간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반역죄로 603,550명 가운데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소멸됩니다. 모세는 이것을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1절)라는 말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육신의 안목을 쫓다가 광야의 시간을 보낼 때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신앙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북으로 나아가라”(3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펼쳐줍니다.
북쪽은 두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상징적으로 가나안을 가리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펼쳐주시는 비전을 따라가는 것이 복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신들이 판단했던 40년 전을 반복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자손과 땅’(창 26:4)의 축복을 받습니다. (신 5:29)은 ‘자손까지’ 복을 받을 것과 (수 1:8)은 ‘형통’에 이르는 복을 받을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안목을 쫓았을 때는 허송의 40년이었다면 “북으로 향하라!” 하나님께서 명한 대로 그 말씀을 따라가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펼쳐주시는 비전을 따라가는 복된 세월을 살아가게 됩니다.
(4~6)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분깃은 아무리 보기 좋고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게 보여도 자기를 복되게 만들어가지 못합니다. 일말의 관심조차 두지 않아야 합니다
(전 6:7)은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관심도 두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자기를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불평을 자아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영적인 교훈을 에서의 자손을 예를 들며 증거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 에돔 족속의 영토를 지나는 것이 에돔 족속에게는 영토를 침범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런 소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님의 백성은 먼저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창 36:8)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에서에게 세일 산을 거주지로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한 에서의 것은 이스라엘에 준 것이 아니니 빼앗지 못하도록 명합니다. 에서의 땅을 필연적으로 지나갈 수밖에 없을지라도 분쟁을 일삼지 말도록 합니다. ‘양식’과 ‘물’도 정당한 값을 지불하여 구하도록 명합니다. 여기에 대해 공의를 무너뜨릴 경우 비록 이스라엘이라 할지라도 그 값을 묻겠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로 인해 일어날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인식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 분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분깃은 아무리 보기 좋고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게 보여도 자기를 복되게 만들어가지 못합니다. 일말의 관심조차 두지 않아야 합니다.
(7~9)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에 대해 순종하는 걸음이 형통을 보장받는 걸음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는 대상은 (시 29:11)과 (시 115:13)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삼은 자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신 6:18)에 의하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는 자’입니다. 반대로 (잠 17:20)은 증거합니다. “마음이 굽은 자는 복을 얻지 못합니다.” (잠 28:14)은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특히 여호와께서 명령한 것을 행하지 않는 자들은 복에 이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서의 족속과 모압 족속이 거주하는 땅을 지나갈 때 그들과 분쟁하지 못하도록 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과정을 통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을 조명해 줍니다. 명한 것에 대해 순종하는 걸음이 형통을 보장받는 걸음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삼상 15:22)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에 대해 순종하는 걸음이 형통을 보장받는 걸음이 된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그럼에도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인식시켜 주는 중요한 영적 교훈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에 대해 순종하는 걸음이 형통을 보장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들이 먹음직도 하고, 탐스럽기까지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금하셨다면 금하는 것이 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순종하는 것이 복의 중심에 세워진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합니다.
불구하고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날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의 발걸음을 예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불투명한 것에 불과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펼쳐주시는 비전을 따라가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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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즉각적으로 움직이는 능동적인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천지만물을 움직이시는 하나님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복 주시는 하나님
나의 신앙의 모습이 하나님 말씀에 전적으로 순복하는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지만
죄인인지라 하나님 말씀에 즉각적인 순종이 부족하며
하나님 말씀에 의심을 품기도 하며
불만과 부정이라는 단어가 내 생활에 끼어들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과 불신앙은 40년이라는 시간을 통하여
돌아 돌아 오는 모습을 보면서도 영적으로 게으른 나의 모습을 보며
나태하고 안일한 신앙생활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또 다시 회개하고 또 다시 하나님 앞에 무릎꿇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나의 신앙이 영적의 울타리안에 머물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영적인 일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날마다의 삶이
나에게 부어주시는 큰 은혜임을 알기에
오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